"Mom, I have to dress up like George Washington for a class presentation TOMORROW!" What?!?! I had to be quick and creative, and, voilà! Teo is pretty happy about the result, although he is not smiling in an effort to look more like Washington. I give myself an A+ for the white-plastic-bag wig idea. smile 이모티콘
갑자기, 내일 클래스에서 죠지 와싱턴 복장을 해 가야 한다고 해서
급조했다는 태오에미의 작품...어때요? 기발하지요? ㅎㅎ
멀리서, 애들 하는 짓을 페이스 북에서나 보는 이 할미,
애들과 함께하지 못해서 늘 짠하지만,
그래도, 한 번씩은 샘물처럼 다가오기도 하네요.
오늘은 방학을 맞아, 다나네가 한국에 오고 있어요.
주말은 부천의 외가에서 보내고, 월요일이면, 네 식구가 들이닥친답니다.
지난 겨울, 레나가 겨우 배밀이를 시작하는 걸 보고 왔는데,
이제, 얼마나 켓을까, 너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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