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를 하고 이삼일 뒤에 혼자 서더니 그로부터
다나 돌날, 근처의 비치에서 친구들과 함께 돌잔치를 했대요.
바람이 불어서 음식접시도 날아가고 풍선도 날아가고 ...
그랫지만,...바베큐를 하며 즐겁게 보냈답니다.
돌잡이 햇사에서
엄마 아빠가 아무리 다른 걸 권해도 기어이 피아노를 잡았다는 다나양....ㅎ
친구들의 축하 메씨지들...
아고, 돌잔치, 넘 좋앗어...
집에 돌아와서 뻗어버린 다나양....ㅎㅎ
혼자 설 수 있는 다나...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는 다나...
I got my good looks from MY MOM,
my brains from MY DAD,
but I got this shirt from MY GRANDMA
하와이에 와서 처음 사귄 친구와 함께...
다나 엄마가 다나 아빠에게 싸 주는 여보 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