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네 집

다나에비 요즘 1

해선녀 2012. 1. 7. 23:26

 

.이제 가족이 오면 함께 지내며 도와 줄 새 친구...

삼년된 다크 진청색.의 중고차..

좀더 이뿐 색으로, 자그만한 걸 사지...잔소리 좀 했지요...ㅎ

 

 

 

그 동안, 학교도 가고 시장도 가고...잘 도와 줬던 친구...

가자 마자, 새것으로 샀던 걸,

임시번호판을 단 채로 금새 도둑맞고, 

그 반값으로 산 Used one...

이건 안훔쳐 갓나 봐요...

 

 

"뒤에 보이는 sports authority에 가기만 하면 지름신이 내려오신다. 후드 자켓 사입고 바로 기념촬영 ㅋ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쇼핑센터."

 

근데, 지름신이 뭔 신이래?  나도 모르는 조선말을? ㅎ

 

 


@ Paradise Palm,

"the most convenient and comfortable place where I can eat, drink coffee, and read."

댓글들 보니, 아마, 학교 안의 까페나 학생회관인 듯?

 

 

 

한국과 워싱턴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며.....

 

한 학기 무사히 마치고 짧은 겨울방학....

그것도 이제 9일, 월요일이면 개학이네요...

 

 

 

In the middle of climbing Diamond Head, Southeast coast of Oahu island.

 

 

        z

 

하와이에서 함께 공부하고 야구하는 친구들과 새해 첫날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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