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네 집

피자힐에서

해선녀 2004. 6. 28. 17:47

 

 

나도 어디 가나 한 술 얻어 먹으려고 내 테이블 갖고 다녀요~~^^

 

느긋하니 앉아서 먹을 수 있자나요.

 

그니까, 난도 좀 조요, 예?

 

너 정말, 짭짤한 앤초비 피자 먹어 볼래?

 

에구야, 무서버라...나는 콘이나 몇 알 먹어야징~~

 

 그래도 그만하면 출세햇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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