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네 집

안녕하세요? 저, 태오예요...^^

해선녀 2004. 6. 19. 23:11

안냐세요`~~@ 저, 뱅기 타고 왔습니다.

 

어쿠, 이 큰 수박을 어떻게?

 

까짓 거, 다 먹어치웠더니, 이렇게 환영식꺼정...헤헤..고마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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