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은 즐거워....ㅎㅎ
지가 물바가지로 끼얹고 맘대로 들락거리고...^^
블럭을 높이 쌓는 재주~~~
작품전시회도 하며 포즈도 취하고
지가 박수도 친다...^^
꼭 저 표정으로 달려 와서 와락 안긴다...
태오만 손에 들어 오면 물고 빨고 못살게 구는 아빠...^^
Xian Zhang과 함께(4월 연주회 후, 태오네 집에서 저녁식사 )
그녀는 태오 아빠를 수 시티 심포니로 데려다 놓고 자신은
한 달에 일주일씩만 와서 지휘한다...
로린 마젤, (고)레너드 번스타인, 쿠르트 마주어와 함께
뉴욕필 소속 지휘자 네 명 중의 한 사람.
같은 나이 또래인데, 벌써 뉴욕필, 런던필을 지휘하는 거장이 되었다.
눈빛만으로도 초케스트라를 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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