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네 집

태오 많이 컸네~~~~^^

해선녀 2006. 4. 14. 11:03

 

 

 

 

 

 

목욕은 즐거워....ㅎㅎ

지가 물바가지로 끼얹고 맘대로 들락거리고...^^

 

 

 

블럭을 높이 쌓는 재주~~~

작품전시회도 하며 포즈도 취하고

지가 박수도 친다...^^

 

 

꼭 저 표정으로 달려 와서 와락 안긴다...

 

 

 

태오만 손에 들어 오면 물고 빨고 못살게 구는 아빠...^^

 

 

 

Xian Zhang과 함께(4월 연주회 후, 태오네 집에서 저녁식사 )

그녀는 태오 아빠를 수 시티 심포니로 데려다 놓고 자신은

한 달에 일주일씩만 와서 지휘한다...

 로린 마젤, (고)레너드 번스타인, 쿠르트 마주어와  함께

뉴욕필 소속 지휘자 네 명 중의 한 사람.

같은 나이 또래인데, 벌써 뉴욕필, 런던필을 지휘하는 거장이 되었다.

눈빛만으로도 초케스트라를 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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