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샤핑 몰 놀이터에서도 저리 잘 논다네요....
와아~~~~ 디기 크죠? 9개월 땐데...
태오 돌 때보다도 더 크답니다....ㅎ
저걸 붕가붕가라고 하나? 부웅~~~위로 솟을 대 그렇게 좋아 한답니다...
흠...뒷모습은 저래서 헬맷이라고 햇구먼...
마지막 두 사진은 태오가 찍은 것...예술이죠?ㅎㅎ
동네에 써커스가 와서 친구 조아네랑 그렇게 신이 나서 갔다네요...
애엄마가 된 덕분으로 난생 처음으로 써커스를 보앗다는..ㅎㅎ
뉴욕 필하모닉의 악장인 Glen Dicterow
수시티 심포니와 협연 후.....
Kongold의 바이얼린 협주곡 op. 35...
연주 중 잠깐 태오엄마와 듀오도 있엇는데 그렇게 떨리고 황홀하더라고...ㅎㅎ.
저 젊은이는 그 날 객원지휘했던 Florida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Andrew Grams....
맨오른쪽은 캔사스 시티에서 그 날 함께 연주하러 와 주었던 신시내티 시절의 친구...대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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