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ing into the Smoky...
On Top of the Car
Two of Us
Three of Us
웨딩 체플들이 많은 아름다운 도시
유럽처럼 꾸며놓은 개틀린버그 마을
저 높고 푸른 하늘...
너 잘 할 수 있겠냐? 멀요...?
뭔지 모르지만, 옛 써~ㄹ~~!!
아빠가 카메라를 검사하는 동안...
나는 쓰레기통을...아, 굴껍질...저거 빨아먹으면 맛있겠는데...
음...혹시 먹을 거?
풀은 먹는 거 아니죠?
알았어요. 그냥, 하도 새파랗기에...
흠흠...따땃해라...
태오 자는 동안 둘이서만...
Maybe, Four or Us Next Time....(신혼사진부터 손자손녀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계속 보여주며 스모키 마운틴을 광고하는 곳...)
'태오네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오네 화이트 크리스마스 (0) | 2004.12.25 |
---|---|
Last Summer in Italy (0) | 2004.12.12 |
지휘란? (0) | 2004.11.10 |
할로윈 축제 (0) | 2004.11.09 |
컴 내 꺼 !!! (0) | 2004.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