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네 집

On Top of the Smoky....

해선녀 2004. 12. 11. 18:28

Driving into the Smoky...

 

On Top of the Car

 

 

 

Two of Us

 

Three of Us

 

웨딩 체플들이 많은 아름다운 도시

 

유럽처럼 꾸며놓은 개틀린버그 마을

저 높고 푸른 하늘...

 

너 잘 할 수 있겠냐?  멀요...?

 

뭔지 모르지만, 옛 써~ㄹ~~!!

 

아빠가 카메라를 검사하는 동안...

 

나는 쓰레기통을...아, 굴껍질...저거 빨아먹으면 맛있겠는데...

 

음...혹시 먹을 거?

 

풀은 먹는 거 아니죠?

 

알았어요. 그냥, 하도 새파랗기에...

 

흠흠...따땃해라...

 

태오 자는 동안 둘이서만...

 

Maybe, Four or Us Next Time....(신혼사진부터 손자손녀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계속 보여주며 스모키 마운틴을 광고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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