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네 집

개구쟁아 아빠

해선녀 2004. 9. 27. 15:06

 

 

태오야, 아빠가 맛있는 요거트 줄께..아~

 

 

우헤헤..속았지..

 

 

이번엔 진짜로 줄께..아~ 해바바..

(태오: 믿어봐? 말어?)

 

 

아~

 

 

어서 먹으라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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