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네 집
세 번째, 태오생일
해선녀
2006. 8. 6. 08:37
아고, 조아라...근데, 이거, 어케 하는 거야요?
그래, 오늘은 내 날...난도 할 수 있을 고야...암...ㅎㅎ
음...의젓하게, 하나씩 차례대로...후우~~~~후우~~~~
아고 마싯겄네.....이건 난 안즉 몬해도 돼....엄마, 삼십 년 후에 보자구요...ㅎㅎ
아고고...바로 요맛이야...달고 션~~한 아이스크림 케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