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네 집

역시, 상하의 나라, 하와이...ㅎ

해선녀 2012. 5. 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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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엄마가 보내 주엇다는 옷을 입고 수영장 갈 준비 완료...

 

 


최근, 학교에서 오페라  Dido and Aeneas 연주를 했다는 아름다운 큰엄마...

 

 

 

 

 

 

 

 

말인 줄 알았는데, 기린이더라네...그래도, 말이라고 부르기로...

나중에 헷갈리면 어쩌려구? ㅎㅎ

 

 

 

요럴 땐 천상, 아빠 모습인데...

 

 

 

요건, 또 엄마 같고....ㅎ 

 

 

 

 다나 자는 ,동안, 엄마 아빠 둘이서  몇며칠 걸려서 조립했다는 책상... 

애썼네.....^^

 

 

 

바다거북을 보러 갔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