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네 집

우리는 예비신랑신부

해선녀 2009. 5. 12. 09:25
 
 

 

 

 

아아, 저 꽃보다도 아름다운 나의 신부 좀 보세요......

 

 

 

 

 천사같은 그녀를 훔치기 위하여...

 

 

 

 

 

나 많이 많이 애쓰고 노력햇어요...

 

 

 

 

.정말 그랫죠...ㅎㅎ 

 

 

 

 

.고민도 왜 없엇겟어요...

.내가 과연 그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잇을까...

난 아직 학생이거든요.......

 

 

 

  

그래도, 그래도, 내가 왜 모해...할 수 잇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왜 안되겟어... 

 

 

 

 더구나,  그녀도 이렇게 나를 북돋아 주는데...마저 마저.

우리가 왜 못해:할 수 잇어... 미래는 우리들의 것이야, 

 

 

  r

Yes, Yes, WEI Can~~~~~WE DO CAN~~~~!!!! 

흐흐흐...엄마, 나 효도햇죠? ㅎㅎㅎ

 

자알~~~ 햇다....고맙다....너희 둘...행복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