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네 집
태오가 남긴 추억들
해선녀
2004. 9. 24. 21:08
첫 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대구 가는 길, 금강 휴게소에서
강아지야, 방갑다, 나, 태오...
어, 왜 자꾸 도망가는 거야? 난 주무르고 싶은데...
으음, 내맘대로 주무를 수 있는 이 과일의 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