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담당소아과의사였던 Dr. Karlin이 다른 곳으로 떠난다고 해서 마지막으로 기념촬영 했어요.
젊은 의사라서 대하기도 편하고 친절해서 좋았는데 아쉽네요.
음악가 사이에 태어났다고 태오보고 늘 미래의 수퍼스타라고 불렀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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